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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예 강사,KMJA DANCE 강사 1기 K-POP 댄스 교육 3급 과정 자격증 수여
"38년 인생 중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받은 자격증이라 6개월의 교육기간이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기사입력 2020-05-29 09: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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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4차산업 미디어를 선도하는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KMJA DANCE교육원에서 주관한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과정 수여식이 지난 21일 오후 6시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소재 19댄스아카데미 강사 교육장에서 성료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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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A DANCE 강사 1기 K-POP댄스 교육 자격증을 수여한 조수예 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수여식 관계자들의 축하객들을 초청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진행됐다. 


 

한국미디어저널협회 안기한 사무총장은 수여식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수여식이 조용하 치러지지만 KMJA DANCE 교육원 1기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생활체육 댄스 강사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드는 사회의 일원으로 밀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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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A DANCE교육원 송일구 원장이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과정 자격증 수여식에 참석해 조수예 강사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KMJA DANCE 교육원 송일구 원장은 "제1회 KMJA DANCE 강사자격교육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실전교육 위주로 최적화된 교육으로 진행됐다"며“앞으로 취업을 통해 유아,청소년,주부,실버 각 지역 문화센타,스포츠센타,학교 방과후,주민센타등 지역시설 통하여 많은 시민들의 건강과 취미활동 댄스를 접목한 재활,스트레스 해소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로써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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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라인댄스 교육을 수여한 최승희를 포함해 K-POP 댄스 조수예,줌바댄스 정혜란 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KMJA DANCE 강사 1기 K-POP 댄스 교육 자격증을 수여한 조수예 강사는"처음에 강사반을 시작하고 공연준비까지 하면서 막연하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제대로 잘 끝낼 수 있을까 고민과 걱정이 앞섰는데 송일구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체계적으로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노력하니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며" 디테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3개월 과정이 코로나로 인해 6개월의 기간이 걸렸지만 그 기간 동안 더 실력을 다지고 더 단단해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우리 강사반과 송일구 원장님이 서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의지하고 힘들었는지를 알기에 자격증 수료식 날 뭉클하고 눈물이 맺혔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내 38년 인생 중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받은 자격증이라 6개월의 교육기간이 많이 기억에 남을 것이고 우리의 노력과 추억들 모든 것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긴 교육기간 동안 너무 값진 가르침을 주신 송일구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한편,이날 수여식에는 K-POP 댄스 교육을 수여한 조수예를 포함해 줌바 댄스 정혜란,라인 댄스 최승희 3명은 KMJA DANCE교육원에서 주관한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 자격증을 수여 했으며 유아,청소년,주부,실버 각 지역 문화센타,스포츠센타,학교 방과후,주민센타등 지역시설 등에 취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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