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요금 없는 부곡온천 함께 만들어요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부당요금 없는 부곡온천 함께 만들어요
기사입력 2022-08-29 15: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본문

[경남우리신문]창녕군과 (사)부곡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숙박․위생업소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는 부곡온천’이라는 주제로 부당요금 징수사례 전파, 온천수 절약방안 논의, 식당·숙박업소 위생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

 

33480567_d7wj4pL5_33ceadb9cba5291a09c69b
▲  부당요금 없는 부곡온천 함께 만들어요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참여자들은 부곡온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감동 마인드 향상 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부당요금 없는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는 부곡온천을 만들어 나가겠다. 친절한 응대는 부곡온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