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 본격 추진 | 행정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정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2-10-05 14: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경남우리신문]경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를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와 집현면 신당리 일원으로 이전・신축하는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7월 사업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과 실시계획 작성 고시를 완료하는 등 사업부지 개발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이전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 바 있다.

33480567_8pPvYhqj_9ff18b9688de70de9d1523
▲농업기술원등이전사업조감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올해 4월 경상남도에서 제출한 토지 수용재결 신청에 대하여 6~7월 사실조사 및 감정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전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난 9월 15일 최종 수용재결을 결정하였다.

 

수용재결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익을 위해 국가 명령으로 특정물의 권리나 소유권을 강제로 징수해 국가나 제3자의 소유로 옮기는 처분이다.

경남도는 이번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결정을 기점으로 이전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간 실시한 토지보상을 위한 감정평가와 실시설계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사업 규모와 사업비 조정(안)에 대하여, 올해 12월 중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 재심사를 신청하여 내년 3월 중 투자심사에 관한 절차 이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부지에 대한 수용재결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이전사업 부지에 대한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 등을 내년 3월 중 우선 착수하여 2024년에는 본 공사를 시작하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그와 더불어 경남도는 수용재결이 결정되어 본격적으로 공사가 착수될 예정임에 따라 지난 9월 21일 개최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기점으로 이전부서와 수탁기관, 담당 부서와의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착공을 위한 각종 협의와 용역 발주, 행정절차 이행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점검하여 계획된 사업 기간 내 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이 이전하고 남은 부지는 초전신도심으로 개발된다. 사업 실현 가능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이미 용도 폐지되어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구 종축장 부지를 1단계(2020~2025년)로 조기에 개발하고, 현 농업기술원 부지는 이전 이후 2단계(2026~2030년) 사업으로 개발한다.

 

경남도는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과 초전신도심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낙후되어 있던 서부경남 지역을 발전시키고, 서부권 중추도시인 진주 부흥을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