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창립60주년 기념 '사랑의 쌀' 후원
기사입력 2024-05-07 16: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이종욱, 이하 “건협 경남”)는 5월 7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 백미 총 200kg을 후원하였다.
이번 ‘사랑의 쌀’ 후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창립60주년을 맞아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회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문화확산에 기여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
이에 건협 경남지부 이종욱 본부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6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건협 경남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지역사회의 여러기관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보건교육,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