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도 경남도의원,‘남부내륙철도 사업 조속 추진 대정부 건의’ 정부 정책에 반영
기사입력 2024-06-06 17: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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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2023년 10월 제408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국민의 힘 박성도 도의원(국민의힘, 진주2)을 포함한 경남도의원 64명 전원이 건의한‘남부내륙철도 사업 조속 추진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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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은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조기 완료를 촉구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를 건의하는 내용으로,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계부처와 기관 등에 전달되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 이달 5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업계획이 총사업비 6조 6.460억원으로 약 1조 7천억원 증액되어 최종 심의・통과되었다. 이에 즉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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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인프라로서 경남도민 50년 숙원사업으로 2022년 1월 기본계획 고시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나, 작년 기획재정부가 당초 대비 사업비가 증가한다는 이유로 한국개발연구원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박성도 도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적정성 재검토 통과는 경남도의원 64명이 한 목소리를 낸 결과로,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고품질의 안전한 철도를 건설할 수 있게 된 만큼 실시설계를 조속히 추진하고, 2025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