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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기사입력 2026-03-30 09: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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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는(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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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테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어 주·야간 마칭공연, 호국퍼레이드, 프린지공연으로 구성 되었으며 29일 폐막식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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