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 –코끼리행복복지센터, 어버이날 자비 나눔행사 실시
기사입력 2026-05-08 11: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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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법보종찰 해인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5월 6일 가야면과 야로면, 묘산면, 봉산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87명을 대상으로 국수와 백설기, 음료, 과자 등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마음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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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행복복지센터 시설장 향록스님은 “제54회 어버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긴 세월 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숭고한 발자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저희에게도 더없는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기관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설날과 어버이날, 추석, 동지 등을 맞아 해인사와 해인사 신도회의 후원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합천군 북부지역 대표 노인복지 수행기관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지원과 사회참여지원, 생활교육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문 복지서비스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생활지원사와 이장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