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 개최
기사입력 2026-06-02 14: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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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6월 2일부터 21일까지 성산아트홀 지하 특별전시실에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공예축제 ‘2026 공예주간’을 맞아 마련된 창원형 사업 「공예로(路) 창원」의 첫 번째 행사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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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인의 공간」은 경남·부산·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동남권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미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박재성(나전장) ,국가무형유산 조대용(염장) ,대한민국명장 이한길(도자) ,경상남도무형유산 배순화(매듭) ,경상남도무형유산 정진호(소목장) ,부산광역시무형유산 안해표(화혜) ,울산광역시무형유산 한초(판각) 등 7인이 참여해 대표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는 동남권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들께서 공예에 담긴 장인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