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6-02 14: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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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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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