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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6-06-15 15: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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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이하 준비팀)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9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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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소통창구개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9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민선9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 ‘민선9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문자‧카카오톡‧이메일)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9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 “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9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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