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7-23 10: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용진·유혜란)는 지난 21일(화) 지역 내 산연접지 화재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궁이문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아궁이를 사용하는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총 15가구에 아궁이문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래된 아궁이는 문이 없거나 파손된 경우가 많아 불씨가 밖으로 튀거나 연기가 역류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1994182814_iKTLYQ0o_0b5dd07e48e326a72ee7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궁이 상태를 확인한 후 맞춤형 아궁이문을 설치하여 안전 의식을 높였다.

 

사업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새 아궁이문을 설치해 주니, 이용 시 불씨가 튈까 걱정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협의체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유혜란)은 “우리 옥종면은 지난해 큰 산불로 면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 사업이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