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2026년 아토피 프리(Free)캠프’ 개최
기사입력 2026-09-13 12: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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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2026년 아토피 프리(Free)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 오염과 식습관 변화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소아·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캠프는 환아 가정에 정확한 질환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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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전문 이론 교육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토피피부염 증상 완화를 위한 올바른 예방관리 교육(특강) ,나만의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목재문화체험’ ,피톤치드가 가득한 자연휴양림을 거닐며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자연휴양림 체험’이 알차게 진행됐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아토피 프리캠프는 환아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배우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가려움의 고통에서 벗어나 밝은 웃음을 되찾고, 보호자들도 든든한 위로와 정보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