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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찬우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는 10월 14일(수) 10:00경 성산구청, 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등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창원 축구센터 내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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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 어린이 보호표지 및 하차 확인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작동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어린이 승·하차 시 안전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창원중부경찰서는 오는 10월 23일 유치원·초등학교·학원 등 30개 기관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58대를 대상으로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어린이는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만큼 통학버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