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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찬우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 최근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지난 15일부터 관내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요인 합동점검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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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한편, 경찰과 시설 관계자 간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6개 全 지‧파출소장은 백화점 등 관내 대형 상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23개소)과 장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책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시설 내‧외부 취약요인 점검과 이상행동이나 불심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설 내 사각지대 및 출입구 등 취약지역 수시 점검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2신고 및 초기 대응 ▴종사자 대상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경찰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실질적인 협력방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비롯해 관계성범죄 피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범죄 발생 후 대응뿐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예방하는 활동이 중요하다.”며 “경찰의 예방순찰 강화와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청 등 자치단체 등과도 협력을 확대하여 범죄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방지와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들이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