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
불편한 도로, QR코드로 알려주세요
기사입력 2026-10-20 17: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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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최찬우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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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교통 불편과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그 의견을 실제 시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동 힐스테이트사거리의 차로 운영 개선, 신호현시 조정, 보행자 시야 확보 등 실제 개선 사례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제작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시민의 참여 조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시민들이 평소 불편하게 느꼈던 도로와 교통시설에 대한 의견 하나하나가 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위험은 줄이고 도로 이용 불편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 주변의 작은 위험 요인도 지나치지 말고 QR코드 설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