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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적극 호응 및 공동 대응 총력
기사입력 2026-10-26 14: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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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는 지난 21일 경상남도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에 적극 호응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남도는 정부가 올해 4분기 발표할 예정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비해, 1차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집중유치기관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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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적극 호응 및 공동 대응 총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주시는 경남도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경남도와 공동 유치하기로 한 40개 기관 가운데 9개 집중유치기관을 비롯해 진주시의 핵심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완성에 필요한 관련 기관의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처럼 진주시가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청사 유치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 연계형 유치’로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존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으로 검증된 상생 성공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진주시는 앞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대표 이전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 지자체 최초의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1B(JINJUSat-1B)’의 발사와 교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혁신도시 상생 성공 모델은 현재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이어지며, 지역의 산업과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협력 경험을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기관을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유치함으로써 우주항공청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 산업’과 ‘이전 공공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혁신도시의 이상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KTL과 함께 초소형 위성 ‘진주샛’을 탄생시킨 경험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했을 때 지역의 주력 산업을 어떻게 도약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진주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 산업과 공공기관이 융합된 혁신도시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정부와 청와대, 국회를 찾아가 결의대회 열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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