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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채 무더기로 비례투표 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하면서 비례투표용지와 함께 파쇄된 투표용지를 유력한 증거로 제시했다.    ▲비례...
2020-05-13 11:54: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美 월터 미베인 교수는 지난달 28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통계치를 보고 "자신이 본 선거 자료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 이라고 밝히면서 "2020년 한국총선의 사기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힌데 이어 또 다시 지난 10일 월터 미베인 교수의 논문 수정본 Anomalies and Frauds in the Korea...
2020-05-12 12:19: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8일 오전 10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북한이 계속 침묵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군을 얕보는 처사다"라며"지금의 우리 군이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고 지적하면서"이런 잘못된 북한군의 행위에 대해 적당히 넘어가서는 안된다"며"유엔사 주관하에 정전협정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함은 물론 향후 이런일...
2020-05-08 13:56: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2020-05-07 14:57: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태경 "선거 조작 의혹, 정권과 국가 구분 못한 것"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이런 걸 언어유희라고 하지요"라며"우리 국민들이 법과 제도와 절차에 따라 확인 검증하자고 하는 것 자체를 조작설이다 음모론이다 프레임 씌우며 말장난 하는 자들...
2020-05-07 14:46: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몇가지 쟁점 제시합니다"라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소연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김 변호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조작설 관련해"이근...
2020-05-05 22:16: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지난 4.15 총선 사전투표 음모론이 일부 보수 유튜버와 낙선자들이 제기하면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보수 집권당 통합당 최고위원들까지 합세해 사전 투표조작설에 대해 반박하면서 갈등이 커지게 됐다.   ▲김소연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소연 전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
2020-05-05 17:48: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을 향한 집권 세력의 배척과 배제 움직임이 도를 넘고 있다"며"두 분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당장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윤상현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윤 위원장은 "두 분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민의 동의를 받은...
2020-05-05 14:10: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당선인이 3일 자신이 운영하는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은 새로운 패러다임 전쟁 입니다.총선 결과가 반드시 대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라며"야권에서 와각지쟁(蝸角之爭)을 멈추고 대의(大義)를 중심으로 뭉친다면 또다른 세상이 보일 겁니다.그래도 개헌 저지선은 확보 하지 않았습니까?...
2020-05-03 17:5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지난달 30일 성면서를 통해 "선거 의혹, ‘국민주권 원칙’에 근거하여 신속하고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4.15 총선 자동개표 분류 모니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민주국가에서 선거는 국민의 주권 행사의 기본과정이며, 선거결과는 정부와 국회가 국민으...
2020-05-03 17:41: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포럼] 오거돈 제명으로 끝낼 일 아니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오거돈은 이번에도 그냥 덮고 넘어가려 한 것으로 보이네요"라며"문제는, 지난 번 성추행 사건은 은폐하고 넘어가는 데에 성공했다는 데에 있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
2020-05-01 11:55: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8시 43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4개월 시한부 비대위' 거부…김종인 단 한 줄 입장만 남겼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콩가루 정당'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미래통합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뇌...
2020-05-01 11:47:00
김호경 기자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5시 02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 보호 최선 다했다'는 오거돈 정무라인, 잠적 이유는?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 "피해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그냥 농담으로 치지요"라며"다만 총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로는 인정해줄 만합니다"라고 오거돈 성추행 사건을 비꼬았다. ...
2020-05-01 11:42: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편집장 편지] 윤석열리스크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정도면 견적이 안 나오죠.그냥 뇌를 포맷 해서 OS를 다시 까세요"라며"보세요, 벌써 시작이죠?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
2020-05-01 10:51: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0시4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주류다: 나는 기꺼이 유시민의 편이다'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참 좋은 글입니다"라며"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만..."이라고 비아냥댔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우리가 주류다"?"라며"내 참...
2020-05-01 10:34: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7시16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거돈 성추행 후폭풍…"사태수습에 前 청와대 행정관 개입 의혹"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설사 폭로가 선거 전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대세가 바뀌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라며"보수의 위기는 이런 우발적 사건으로 덮고 가기에는 너무 넓고 깊기 때문입니...
2020-05-01 10:28: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종합)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님은 갔지만 저들은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며"조국은 갔지만, 문제를 처리하는 '조국 모델'은 그대로 남아 정권을 향한 다른 수사등에도 요긴히 사용될 겁니...
2020-05-01 10:1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안 본 지 오래됐다"며"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기사와 칼럼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더군요. 불발로 끝났지만, 검찰총장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
2020-05-01 10:12: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선관위가 500만 명의 전과, 학력, 재산 정보를 털어서 관리하고 있었다고 자인했다"며"이 중대한 사실에 대해 집단 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경욱 의원이 두장의 사진을 캡쳐해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2020-05-01 09:52: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당...
2020-04-30 13:07:00
안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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