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
▲ 박희태, "양산 교육 발전위해 한 그루 나무 심겠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한나라당 박희태 전 대표와 경상남도 양산교육청이 9일 오후 2시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 지역 교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강한 양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양산 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박희태 전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 앞서 가진 ...
2010-02-16 01:17: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창원대와 부산대 통합과 관련해 창원시의회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창원시의회는 13일 열린 제133회 시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기획국 소관 '창원시 2010년 당면 현안업무 보고'에서 창원대-부산대 통합 관련해 양 대학 통합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창원대에 지원하는 모든 예산 지원을 중단할 것을 시에 요구했다.이와 함께 창원대 예산 지원이 불가피할 경우 시의회...
2010-02-15 22:36: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김영철 교장(김해 외고)이 9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 하였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영철 교장(김해 외고)이 9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 하였다. 이로써 경남교육감 자리를 놓고 김영철 교장 (김해 외고) , 권정호 현 교육감, 고영진 전 교육감, 강인...
2010-02-09 18:16:00
안기한 기자 기자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의 과태료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ICL)의 과태료 기준이 너무 엄격하다는 지적에 따라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통과하는 과정에서 과태료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시행령에서는 의무상환액을 미신고·미납부할 경우 20만 원~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2010-01-26 14:37: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보호를 위해 344개 초등학교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중심으로 48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5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도부터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초등학교 교내 취약 지역 및 어린이 통학로인 스쿨존을 감시하기 위한 CCTV를 설치하여 왔다. ´09년도까지 서울지역 전체 초등...
2010-01-25 11:46: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청수)은 전남 영암군 삼호서중학교와 중국 하남성 하남송기신양실험중학교 청소년이 참가하는 ‘2010년도 한중 청소년 교류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영암 등에서 개최해 양국 청소년이 함께 전통문화 체험, 학교 방문 및 청소년교류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중...
2010-01-25 11:45: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KAIST(총장 서남표) 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팀은 차세대 핵산계열 약물인 소간섭 알엔에이(small interfering RNA, siRNA)의 세포내 전달을 극대화시키는 획기적인 나노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머티리얼 (Nature Materials)’ 지에 온라인 속보판으로 1월 24일 게재 됐다. siRNA는 짧은 이중 가닥의...
2010-01-25 11:43: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내년부터 입학금을 폐지한다. 창원대는 14일 최해범 총장 주재로 열린 보직자회의에서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전편 폐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대의 입학금 폐지안은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내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조은뉴스 현재 창원대의 입학금은 17만 원으로, 한 해...
2017-08-14 15:33:00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