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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북면 자연농원 신월점에 이어 창원 상남점이 오픈했다. 이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확장을 선택했다. ‘무모하다’는 생각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신월점은 최희정 대표가 상남점은 정성호 대표가 운영한다. 신월점은 공무원들과 입소문을 듣고 찾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반면,상남점은 오픈 한 지 한 달이 ...
2020-02-04 22:55: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인류는 전염병과 기나긴 전쟁을 늘 치뤄왔습니다.    ▲마산 보은한약국 한약사 강보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잘 알고있는 유럽의 흑사병이나 티푸스는 차치하고라도 우리 역사 속을 들여다보면 삼국사기에서는 고구려에서 3회, 백제 6회, 신라에서 18회의 전염병이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고려시대에는 37여회, 조선시대는 기록이 많아서인...
2020-02-04 22:41:00
강보혜 기자
[경남우리신문]견과류는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으며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포장 견과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포장 견과류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 소포장 견...
2020-02-03 12:54: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는 보통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특히 명절 음식은 고기, 부침개 등 기름기가 많은 반면 명절 신체 운동량은 평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살이 더 쉽게 찔 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올 설 연휴기간 늘어버린 체중, 어떻게 뺄 수 있을까?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설 연휴 후 체중 조절에 좋은 식재료로 느티만가닥버섯 ...
2020-01-30 14:09:00
김은영 기자
[경남우리신문]마산하면 아구찜으로 유명하다. 아구는 정말 버릴 것 없이 모든 부위별로 색다른 맛을 낸다. 마산 오동동 아구거리가 있듯이 원조 아구찜이 즐비하게 늘어섰다. 하지만 오동동 아구찜 거리에 있는 식당 보다 더 유명한 아구찜은 따로 있다. 최고의 아구찜은 무엇보다 주인장인 어머니 손맛에서 나오기 때문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유명한 곳이다. 창...
2020-01-19 15:41:00
안민 기자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는 모시풀 칼국수 전문점이 있다.모시풀 하면 사실상 일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모시풀로 만든 음식이 많은 반면에 경상도 지역에는 거의 없다. 특히 마산서는 더 더욱 모시풀에 대한 음식 정보도 없을뿐더러 있다는 것도 생소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모시잎에 대해 정세채 교수는 “...
2020-01-15 21:04:00
안기한 기자
농촌진흥청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11월, 잣, 늙은 호박, 단감을 이용한 건강 요리와 오는 11월 14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소개한다. ▲ ‘잣·늙은 호박·단감’으로 만드는 수험생 건강 밥상     ©경남우...
2019-10-31 13:18:00
황미현 기자
몽골 만달솜군에서 펼쳐진 나담축제 씨름경기 결승전 영상이다.  몽골에도 우리나라 처럼 씨름경기가 있다. 몽골어로 브흐(몽골씨름)다. ▲만달솜군 나담축제 브흐(몽골씨름) 결승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13세기 징기스칸 시대부터 내려오는 몽골의 전통경기로 일본의 쓰모와 비슷하지만 한국의 씨름처럼 땅에 닿이면 지는것이 규칙이다. ▲만달솜군 나담...
2019-09-18 14:25:00
김욱 기자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서쪽으로 170km 정도 떨어진 만달솜(Mandal soum)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2박 3일을 함께한 뭉흐바트 부군수와 친구인 엔크와의 이별이 아쉬워 담배 한개비를 함께 피우며 이별을 나누고 다음을 기약했다. ▲뭉흐바트 부군수와 담...
2019-09-18 13:40:00
김욱 기자
지난 2018년 여름은 1994년 여름만큼 많이 더웠습니다.   사망자가 10여명이나 나왔던 만큼, 무더운 여름철에는 건강관리를 좀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민간속담에 ‘봄에는 나물을 먹고, 여름에는 박과식물을 먹고 가을에는 과일을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은한약국 강보혜 한약사     ©경남우리신...
2019-08-28 13:16:00
강보혜 한약사 기자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여러분은 긴장이 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가요?   ▲마산 보은 한약국 강보혜 원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안녕하세요 마산 보은한약국 원장 강보혜 입니다. 이런 자리를 빌려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처음 하는 것은 기대로 인해 설렘을 동반합니다. 처음 학교 가던 날, 처음...
2019-08-05 15:33:00
강보혜 원장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와 ‘항생제 처방률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창원파티마병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먼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수술부위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
2019-06-08 22:38:00
안기한 기자
올해 A형 간염은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20~40대를 중심으로 A형 간염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어 백신예방접종을 비롯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A형 간염을 조심합시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A형 간염은 법정 제 1군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감염된 환자의 분변을 통해 배출...
2019-05-01 16:12:00
노상문 기자
“아~시원하다”, “진국이네~ ”,“맛 좋은데”, “속 풀이로 딱 이다” 여기저기 탄성 석인 말이 귓가에 들린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240번지 소재에 위치한 북면 자연농원 신월점 점심시간의 스토리 이다.   ▲최희정 북면 자연농원 신월점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대부분 일반 사람들의 점심식사는 간편하고 시간절약...
2019-03-07 14:05:00
안기한 기자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은 횟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마산 어시장은 싱싱한 수산물이 풍부해 횟집도 즐비하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횟집에 대한 고정관념의 틀을 깬 젊은 셰프가 있어 세삼 화제다.   ▲ ’형제 횟집‘ 모듬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횟집과 일식의 만남은 젊은 고객층과 중년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형제 횟집’(사장 김동환) 이란...
2018-12-18 17:20:00
안기한 기자
롱패딩의 계절이 왔다.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길거리는 롱패딩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추위 앞에 장사 없다고 멋과 스타일도 좋지만 우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롱패딩이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롱패딩을 데일리 착용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2018-12-11 17:07:00
황미현 기자
경남 창원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은 28일 본관 7층 강당에서 의료서비스 개선과 질 향상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QI경진대회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9팀이 발표를 했다. ▲MH연세병원,QI...
2018-11-29 13:29:00
안기한 기자
요즘 같은 가을철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침, 저녁 기온 차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되면서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은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나 줄어든다. 보통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량은 15~20% 정도지만,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수분...
2018-10-26 02:27:00
황미현 기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의 몽골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전, 사후관리시스템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것이다. 원격을 이용한 사후관리, ICT지원 사업, 의사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현지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의료관광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사후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몽골국립1병원에는 한국을 방...
2018-10-15 17:42:00
안기한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간이식 수술 30례 돌파를 기념하여 제1회 간이식 심포지엄과 함께 그동안 간이식수술에 참여했던 환자 및 기증자를 한자리에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 고신대복음병원 “간이식 심포지엄과 환우초청행사 가져”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지난 13일 오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6동 장기려기념 암센터에서 벌어진 행사...
2018-10-15 10:06: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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