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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락 도의원, 로봇랜드 2단계 사업 추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뛴다
경남도·창원시·로봇랜드재단과 예비 투자자 초청해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24-08-09 13: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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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지난 8일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에서 로봇랜드 2단계 사업 투자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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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지난 8일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에서 로봇랜드 2단계 사업 투자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상락 의원은 “경남에 투자를 희망함에도 행정과의 소통 창구가 없어 투자를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에 투자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며, “이번 설명회는 행정과 함께 예비 투자자를 초청하여 로봇랜드 2단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정체된 2단계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진상락 도의원을 비롯한 경상남도 및 창원시 공무원, 로봇랜드재단 관계자, 예비 투자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로봇랜드 조성사업과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공유한 후 대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진상락 의원은 “경남도민의 염원 중 하나인 로봇랜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회·경남도·창원시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실제 투자가 실행되기 전까지 다양한 검증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행정과 예비 투자자가 허심탄회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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