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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트로트가수, '땡기네' ...젊은 청춘들이 사랑을 고백 하기에 딱 좋은 노랫말
‘땡기네’ 노래처럼 가수 김지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기사입력 2024-09-04 12: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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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말문이 막혀버렸네' 노래로 데뷔한 트롯트계의 샛별 가수 김지원의  ‘땡기네’ 후속곡이 12년만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의 세미트롯 곡으로 귀환해 세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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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트로트가수, '땡기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어느덧 중년 가수로 변신한 세월이 무정하지만 그의 아름다운 선행과 가창력은 ‘땡기네’ 노래 가삿말처럼 우리곁에 남아 있다.

트로트가수 김지원은 전국노래자랑 무대까지 오른 베테랑 가수지만 무명의 서러움은 현재까지 진행형이다.그는 가수의 삶을 한 번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데뷔 이후 후속곡인  ‘땡기네’ 노래가 11년만에 뮤직 비디오로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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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지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트로트가수 김지원은 오로지 한 남자만을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땡기네’ 라는 익살스런 노랫말을 사용해 팬들에게 다시 다가서고 있다. 그는 연기자로 시작해 KBS,MBC,교통 방송,라디오방송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로 따뜻한 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밀알이 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땡기네’ 노래는 사랑 고백을 재미있게 담아낸 노래로 젊은 청춘들이 사랑을 고백 하기에 딱 좋은 노랫말로,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을 ‘땡기네’ 노래와 함께 한다면, 사랑은 꼭 이루어 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힘들 때 기분 좋게 하는데 좋고,신날 때는 더 신나게 해서 좋고,외로울 때는 외로움을 없애주는  ‘땡기네’ 의 노래처럼 가수 김지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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