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대형화재 대비 현대사랑병원 도상훈련
기사입력 2019-05-07 13: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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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는 7일 전 간부 및 구조대·중앙119안전센터·내근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재난대비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자 2급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인 ‘현대사랑병원에 대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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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훈련은 층별 현황 및 주요 소방시설에 대해 알아보고, 다수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층을 중심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등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