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녹색어머니회와 합동 캠페인
기사입력 2019-05-21 17: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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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1일 회원초등학교 입구 교차로에서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교사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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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중심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학교 주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어린이들의 안전보행을 위해 교통정리 실시 및 홍보물품 배부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앞장섰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 실시하는 한편,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안전교육도 강화하여 관내 교통질서 확립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