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가을 다랭이논 기사입력 2020-10-13 11: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본문 [경남우리신문]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빚으로 물들어 있다.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익어가는 가을 다랭이논 ©경남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