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경로당 ‧ 무더위쉼터에 생활방역 물품 전달
코로나19 대응 일상방역 생활화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22-08-04 19: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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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폭염특보가 3일이상 연속으로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를 피하여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짐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쉼터 조성을 위해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재)과 부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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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더위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께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과 취사 금지 등 일상방역 생활화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크지는 만큼, 무더위 쉼터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