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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청백리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했던 윤사모 회원들.. 청백리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25-04-26 15: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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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중앙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회원들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후보 승리캠프 6층에서"윤사모는 시대의 정신을 가진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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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최성덕 중앙회장이 시대의 정신을 가진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윤사모는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폭거에 맞서 나라를 구할 지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 시절부터 제일 먼저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그런데 좌익 선동의 대가이며 도덕성이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이재명 일당과 헌법개판관들에 의해 탄핵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우리 윤사모는 국정을 파탄 내고 수많은 전과와 비리백화점 사장과 다름없는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게 될 것이므로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며"이재명에게 맞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유력 대인을 찾고 또 찾아보았으나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청백리 김문수 후보뿐이라는 확신에 이렇게 지지를 하게 되었다"고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김문수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였고 노동운동의 대부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민초들과 아픔을 함께하였으며 한때는 좌익들과 동고동락을 하였지만, 이들의 위선에 환멸을 느끼고 이런 모리배들하고는 이 나라에 기여할 수 없다는 뼈저린 깨달음에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돌아온 열혈남아이다"라며"특히 경기지사 2번, 국회의원 3번, 장관까지 재임하면서도 24평 아파트에서 청렴하게 사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다. 이렇게 청빈하게 생활하는 김문수 후보는 온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청백리이고 경기도지사 시절 평택에 세계적인 삼성반도체 단지를 유치하고 GTX 건설, 수도권 광역 교통 환승 시스템을 완성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은 물론 국가경영능력을 입증했다"고 역설했다.


이어"제17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깨끗한 공천심사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대구 수성구에서 김부겸 의원에게 석패하며 내공이 좀 손상되었는데 이 원인은 선거자금의 역부족을 겪을 때 모 후원자가 2억을 후원하려고 해도 거절한 것이 패인이었다"며"만약 이 돈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사용하였다면 당선되는 것은 떼놓은 당상이었다"고 청백리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목적 달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이재명과 달리 이렇게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김문수 후보야말로 반국가 세력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카멜레온과 같은 이재명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할 유력 대인이기 때문에 우리 윤사모에서는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청백리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윤사모는 시대의 정신을 가진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윤사모는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폭거에 맞서 나라를 구할 지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 시절부터 제일 먼저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런데 좌익 선동의 대가이며 도덕성이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이재명 일당과 헌법개판관들에 의해 탄핵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 윤사모는 국정을 파탄 내고 수많은 전과와 비리백화점 사장과 다름없는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게 될 것이므로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재명에게 맞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유력 대인을 찾고 또 찾아보았으나 청렴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청백리 김문수 후보뿐이라는 확신에 이렇게 지지를 하게 되었다.

김문수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투신하였고 노동운동의 대부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민초들과 아픔을 함께하였으며 한때는 좌익들과 동고동락을 하였지만, 이들의 위선에 환멸을 느끼고 이런 모리배들하고는 이 나라에 기여할 수 없다는 뼈저린 깨달음에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돌아온 열혈남아이다.

특히 경기지사 2번, 국회의원 3번, 장관까지 재임하면서도 24평 아파트에서 청렴하게 사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다. 이렇게 청빈하게 생활하는 김문수 후보는 온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청백리이고

경기도지사 시절 평택에 세계적인 삼성반도체 단지를 유치하고 GTX 건설, 수도권 광역 교통 환승 시스템을 완성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은 물론 국가경영능력을 입증했다.

제17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깨끗한 공천심사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대구 수성구에서 김부겸 의원에게 석패하며 내공이 좀 손상되었는데 이 원인은 선거자금의 역부족을 겪을 때 모 후원자가 2억을 후원하려고 해도 거절한 것이 패인이었다. 만약 이 돈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사용하였다면 당선되는 것은 떼놓은 당상이었다고 한다.

목적 달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이재명과 달리 이렇게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김문수 후보야말로 반국가 세력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카멜레온과 같은 이재명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할 유력 대인이기 때문에 우리 윤사모에서는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

2025년 4월 25일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윤사모」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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