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 18일 ~ 20일 개최 확정
기사입력 2026-02-19 10: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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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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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축제를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순수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하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