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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육부 공모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남 2개교 선정
기사입력 2026-06-08 15: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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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교육부 공모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항공·위성 지역인재 육성),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제조 기술명장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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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총 45억 원이 지원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관 협력 기반 현장실습, 취업 및 후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진주기계공고는 항공·위성 산업의 제작, 운용,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항공우주 인재를 양성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인공지능(AI)과 기계·전기·로봇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를 키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진주기계공고는 진주시, ㈜아스트 외 항공 관련 기업,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창원시, 지엠비코리아㈜ 등 유관 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2024년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경남해양과학고는 스마트 항해과와 스마트 엔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3년간의 교육과정 중 항해 실습 과정을 거쳐 어선 4급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고, 졸업 후 원양어선과 내항선 등에서 전문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밟게 된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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