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네팔 홍수 실종 근로자 무사귀환 도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
기사입력 2026-08-28 15: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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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지역 연고 기업 소속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의 신속한 수색·구조 활동 지원에 의회 차원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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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28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사귀한 메시지를 게재하고,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6명) 및 한국남동발전(3명) 직원 9명의 신속한 구조를 330만 도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를 통해 “현재 정부와 기업, 경상남도가 실종 직원들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도의회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실종자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준 의장은 “지역 기업의 일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및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향후 정부 및 경남도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 수습 및 유가족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