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 경제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일반
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기사입력 2026-09-15 14: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본문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의 지원 대상 연령과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2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1994182814_Ob5tCMAX_6886c04362c682f2b434
▲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50~64세였던 지원 대상 연령을 40~64세로 확대하고, 제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 업종도 전 직종으로 넓혔다.

 

특히,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하면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여성 중장년층의 취업 및 고용장려금 수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40~64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도내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이 진행되는 8개 시군(창원, 진주, 사천, 김해, 거제, 함안, 고성, 하동)에 소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지원 연령을 40대까지 확대하고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넓히는 한편, 근로계약 요건도 완화해 보다 많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기업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은 경남도 직접사업으로, 추진한 지 2년 차를 맞은 사업이다. 지난해 116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14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