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현장지도 실시
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
기사입력 2026-09-16 20: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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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 최찬우 기자]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마산 부림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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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지도는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시장 내 소방차 통행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점검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 방법 안내 ▲관계인 대상 자율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당부 등이다.
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시설과 전기·가스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