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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당선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비대위 구성을 두고 "참 끈질기고 집요한 총선 폭망 지도부"라며"신임 원내대표에게 모든 권한 넘기고 각성하고 그만 미련의 끈을 놓으십시오.80이 넘은 뇌물 브로커에 불과 하다"라고 직격탄을 쏘아 붙였다. ▲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에 날...
2020-04-30 12:48: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에 대해 "올린 글 중 확률이 반반, 0.5가 아닌 경...
2020-04-30 11:41:00
안민 기자
[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며"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 박영아 교수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
2020-04-30 11:35: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미국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언론 브리핑에서 독재자의 건강 악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잘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사진=폭스뉴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폭스뉴스의 브레트 바이어는 4월 12일 이 불량 국가 지도자가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고...
2020-04-22 13:51: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이 180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유튜버 등이 주장하는 ‘선거조작’ 의혹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이 백악관 청원까지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에는 ‘청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e...
2020-04-21 11:42: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4.15 총선서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국민의 심판을 받아 낙선한 사람들이 권한대행 운운하면서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려고 하는 것은 어치구니 없는 정치 코메디 같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300만 당원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면서"한줌도 되지 않는 야당 권력에 그만 집착 하시고 총사퇴 하...
2020-04-18 23:47: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4.15 총선서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내 복당 문제가 논쟁이 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참으로 불쾌 하고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나한테 한 짓들을 다시 생각 해보고 더이상 무례한 짓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2020-04-18 23:39: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 이흥석 국회의원 후보가 범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이흥석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7일 오후 4시 이흥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 측이 단일화에 대한 입장표명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범진보진영 후보 단일화협상을 접으...
2020-04-07 17:3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백 열 세 번째 기사로  진 전 교수는 與비례당 1번 신현영 "조국 딸, 특혜받았다"…당원들 "제명하라"는 기사제목을 링크...
2020-03-30 15:19:00
안민 기자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과 후보 선정 관련해 18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가 접수됐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신청인들은 피신청인 미래한국당의 당원으로 2020.4.15 시행이 예정된 국회의원선거에서 피신청인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로 출...
2020-03-19 12:43:00
안민 기자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대선 댓글조작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실형을 확정했다. ▲드루킹과 김경수 지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19대 대통령선거 등을 겨냥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은 지난 2018년 1월 19일 네이버가 경찰에 댓글조작 의혹 관련 수사를 의뢰한 지 2년여 만이다.대법원 3부(주심...
2020-02-13 18:18: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배수의 진을 치고 고향출마를 고집하고 있는 홍준표-김태호 후보의 수도권 험지 출마 설득차 밀양과 거창을 방문했다.     ▲홍준표,김태호 예비후보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11시 40분, 밀양시 소재 홍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서울 험지로...
2020-02-09 20:37:00
안기한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오전 페이스북 논평을 통해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추미애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진태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가 청와대선거개입 공소장을 안 보여주는 건 공개재판원칙에도 어긋난다"며"재판은 공개해야 하는데 무슨 죄목으로 재판받는지도 ...
2020-02-06 20:40: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총선 열기가 식은 가운데 각 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재 영입 등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가장 먼저 더불어민주당이 공관위를 구성했으며 인재영입에 공을 들이며 바뀐 선거제도에서 형성가 유리하다고 판단, 영남권에서 지난 지방선거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공관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
2020-02-04 21:46: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 검찰 출석 사진=SBS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임 전 실장은 검찰에 출석을 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획이 됐다"면서"검찰이 입증하지 못하면...
2020-01-30 11:41: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의사를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보면서 저는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고 밝혔다.   ▲안철수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안 전의원은"2년 전 ...
2020-01-29 16:49:00
안강민 기자
[시사우리신문]자유한국당 김정권 전의원이 ‘나는 홍준표로부터 팽 당했다’는 장문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배신당한 자신의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권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 전 의원은 27일 오후 4시경, 올린 글에는 ▲홍준표 전 지사의 경남지사 출마 배경 ▲조진래 전의원과 홍준표의 인연 ▲홍준표와...
2020-01-28 17:11: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 원종건은 27일 전 여친에 대한 미투 폭로가 터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원종건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와 관련 원종건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며"명예로운 감투는 내려놓고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가겠다. 홀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겠다...
2020-01-28 14:01: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홍준표 전 자유한구당 대표가 2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 전의원의 신당 창당 소식을 접하고 착잡한 심경을 가눌길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홍 전 대표는 "세상을 관조(觀照)하며 살 나이도 되었건만 아직도 세상사에 집착하며 사는 것은 이루지 못한 미련이 남아서 일겁...
2020-01-27 20:56: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일흔 네 번째로 27...
2020-01-27 19:53:00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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