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맥주 출시
기사입력 2019-02-19 17: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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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라벨을 부착한 500mL 병맥주 40만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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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부착한 맥주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경남 전역에 출시되어 홍보될 예정이다.
김남영 지청장은 “뜻깊은 범국민적 기념사업에 함께해주신 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과거 100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을 매개로 국민통합과 ‘새로운 희망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