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관내 기념관 3곳,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사업’ 국비 4770만 원 확보
기사입력 2026-03-10 14: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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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지난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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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사업비 11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각 기념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 독립유공 이태준 지사,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선양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