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관람객 등록제 시행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관람객 등록제 시행
기사입력 2026-09-02 09: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열리는 하늘의 축제인 ‘2026 사천에어쇼’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관람객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관람객 등록 대상은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으로,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행사장에서 별도의 방문 절차를 줄여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1994182814_TvB8WUfC_82cde9b0b892b41f293a
▲2024 사천에어쇼 (사진=사천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관람객 등록은 9월 7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5일까지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셔틀버스탑승장과 우주항공청·용당MRO 임시주차장에 현장 등록대를 설치·운영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등록을 위한 QR코드와 링크주소도 9월 7일부터 생성·운영되는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안내된 링크주소에 접속한 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자와 현장 등록자 모두 신분증을 확인한 후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며, 보안이 강화된 만큼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관람객 등록제 시행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을 방지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를 도모함은 물론, 군사시설인 공군 부대시설 출입에 따른 강화된 보안 조치를 적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 공군참모총장과 해외 방산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등록의 중요성이 커진 것.

 

시는 관람객들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행사장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등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KF-21과 T-50의 시범비행 및 무장 전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해외팀 초청 비행 등이 펼쳐져 사천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되고,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산업·비즈니스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특히, 세계 공군참모총장들과 해외 기업 바이어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관람객 등록제는 공군 부대시설 출입에 따른 보안을 확보하고,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통과 주차, 편의시설, 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해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사천에어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