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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김정권 의령군수 재선거 예비후보가 '교육도시로 위기의 의령을 되살리겠다'는 공약에 이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권 후보가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 의령군청 앞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e+ (에듀플러스)의령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그는 ...
2021-02-03 17:22: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정쌍학 대변인은 "인구 100만’사활 건 창원시 !‘결혼드림론’만이 답인가?"라며"창원시는 ‘결혼드림론’에서 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주택인프라 등 정주 여건을 갖추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 바란다"고 촉구 논평을 냈다. ▲창원시청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정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언론보도...
2021-01-14 14:40: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일진금속의 자회사로 볼 수 있는 일진단조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JTBC 보도에 대하여 "모기업과 자회사가 모두 중소기업인 경우에는 ‘일감몰아주기 대상’이 아니며, 일진단조의 경우 2018년 영업이익 -2.4억원, 2019년 -3.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세후영업이익’이...
2021-01-14 10:32: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박완수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은 13일 경상남도 교육청을 찾아 박종훈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의창구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초등학교 졸업후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교 신설 문제, 과밀학급 및 노후화로 지원이 ...
2021-01-13 18:0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래교육으로 한 단계 나아가고자 각 지역에서 블렌디드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업전문가를 양성한다.    각 지역의 추천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움중심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교사 30명을 선정하고 기본과정 연수, 블렌디드 수업을 실천하는 실행연수, 심...
2021-01-12 20:34: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코로나19'3차 유행으로 지난 24일부터 수도권 등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연말ㆍ연시 특수를 기대하던 내수 경제가 큰 충격을 입게 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한 충격은 저소득층에 더 혹독하다.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23일 정치권에서 3차 재난지원금 준비 목소리가 나온 것은 재난지원금을 제때 지급하...
2020-11-27 12:00: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김경수 지사(사진)가 최근 친여 성향의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대권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야권과 우파성향 도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팟캐스트에 출연한 김경수 경남지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국민의힘 경남도당 이학석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김 지사가 지난달 25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란 방송에 출연해 어설픈...
2020-10-08 11:15: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 존재 이유이지만, 의정활동에 비해 과도한 특권(국회의원의 고액 연봉)에 대해 국민들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론]국회의원 월급, 현재 수준 (1,265만원) 보다 ̍3분의 1 ̍ 만 줘야 ..자료제공=미디어리서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2018년 당시 '국회의원의 연봉 ...
2020-08-21 09:43: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차원으로 여야 정치권에서 흔치않게 동시에 국회의원 임기를 제한하자는 주장이 여의도에서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여론]국회의원 연임 제한 회수…2번(34.3%)이 가장 높아 자료제공=미디어리서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전 선거까지 3회 연속 당선된 사람은 다음 총선 후보자로 ...
2020-08-21 09:29: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 존재 이유이지만, 의정활동에 비해 과도한 특권(국회의원의 고액 연봉)에 대해 국민들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론]국회의원 월급 폐지 대신 성과급, 8대 1로 압도적… 긍정 82.9% vs 부정 13.0% 자료제공=미디어리서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2018년 당시 '...
2020-08-21 09:15: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차원으로 여야 정치권에서 흔치않게 동시에 국회의원 임기를 제한하자는 주장이 여의도에서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국회의원 연임 제한, 긍·부정 6 대 3.5…긍정 58.6% vs 부정 35.1% (자료제공 = 미디어리서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전 선거까지 3회 연속 당선된 ...
2020-08-21 08:58: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미래통합당경남도당(위원장:강석진)은 17일 오후4시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에 윤한홍(마산회원구, 재선) 국회의원을 선출됐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윤한홍(마산회원구)재선 국회의원 선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은 중앙당 비상대책...
2020-07-18 12:30: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당선인이 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당과 한국당의 합당은 국민의 뜻"이라며"원유철 의원님께서는 부디 손학규 선배님의 전철은 밟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준표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홍 당선인은 "미래한국당에서 3석 ...
2020-05-08 14:59:00
황미현 기자
열화상카메라, 경남 도내 학교 중 27% (1,001개교 중 269개교)에만 설치예정    [경남우리신문]경남 ▲초등학교 26% (524개교 중 136개교), ▲중학교 24%(270개교 중 65개교)▲고등학교 36% (190개교 중 68개교) ▲특수학교 등 0% (17개교 중 0개교)   창원 ▲초등학교 34% (111개교 중 38개교),▲중학교 32% (...
2020-03-15 12:29: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특히,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
2020-02-09 18:13: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4년간의 야인 생활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복당해 출사표를 던진 조해진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가 자행한 신적폐를 청산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홍 전 대표의 ‘조무래기’ 막말에 대해서도 ‘유권자를 모욕한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조해진 예비후보가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적 소회를 밝히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
2020-01-22 13:14: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이주영 국회부의장(창원시 마산합포구)이 지난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마산항 관광타워 및 해상케이블카 건립제안 기자회견을개최했다. ▲이주영 부의장,마산항 관광타워 및 해상케이블카 건립제안 기자회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이주영 부의장은 마산항 관광타워 및 해상케이블카 건립을 제안하며 라는 제목으로"저는 오늘 마산해양관광...
2019-12-26 15:04:00
안민 기자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9일 논평을 통해 "김경수 지사,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공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김경수 지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논평에는 '김경수 지사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지난주 김 ...
2019-12-09 14:06:00
안민 기자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달 30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호명은 정당의 국회의원 의석 순입니다." 는 질문에 "43.0%가 '더불어민주당'고 응답 했고 자유한국당은 32.8%,바른미래당 3.4%,정의당 3.3%,우리공화당 1.1%,민주평화당 0.5...
2019-11-26 15:01:00
김호경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달 30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현재 국회의원 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는 질문에 "64.3%가 '줄여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13.7%만이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고 '현재 적정이다'는 17.9%,'잘 모르겠다'는 4.2%가 응답했다. ▲국...
2019-11-26 14:43:00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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