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스타일
[경남우리신문]마리끌레르(marie claire)에서 선보이는 퍼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가 선보인 에코 퍼 컬렉션은 동물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소비 성향과 맞아 기대되는 제품이다.  ▲마리끌레르, 2020 F/W 에코퍼 컬렉션 공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에코퍼는 리얼퍼 못지않은 질감과 다양한 색상이 ...
2020-10-15 18:44: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FW20 시즌을 맞아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의 어반 테크니컬 아우터 마이쉘터 2종, ‘윈드 자켓’과 ‘레인 자켓’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쉘터(MYSHELTER)는 어반 라이프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최상의 아웃도어 기술력이 결합된 전천후 아우터로,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
2020-09-07 17:14: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5’, ‘바퀴달린 집’에서 꾸밈없고 소탈한 매력을 뽐낸 배우 공효진의 패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 제공 - 써스데이 아일랜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사진 제공 - 써스데이 아일랜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16일 오전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 써스...
2020-07-16 16:54: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전개 하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이 브랜드 뮤즈 박신혜와 함께한 2020 썸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모조에스핀(MOJO.S.PHINE)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모조에스핀은 화사한 봄의 향기를 선사했던 지난 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삭막한 도심 속 자...
2020-03-31 19:17:00
황미현 기자
롱패딩의 계절이 왔다.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길거리는 롱패딩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추위 앞에 장사 없다고 멋과 스타일도 좋지만 우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롱패딩이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롱패딩을 데일리 착용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2018-12-11 17:07:00
황미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정재가 패션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 정우성∙이정재 짙은 남성미가 인상적인 남자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은 배우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강렬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미국 ...
2018-06-20 16:32:00
김은숙 기자
중장년층 남성의 성형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미용업계에서는 중장년층 남성이 주요 고객층으로 자리 잡을 정도다. 실제로 바노바기 성형외과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남성과 중장년층의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2016년과 비교해 50대 환자는 12%, 60대는 23% 정도 증가했고 남성 환자는 10명 중 1명꼴로 전년보다 약 6% 늘어났다. 미용...
2018-05-17 13:14:00
안 민 기자 기자
효(孝) 산업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 자녀들이 부모에게 주로 건강보조식품이나 현금 등 정형화된 선물을 했다면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동안 열풍’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뷰티 효도’를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평균수명이 늘고 중장년층의 소비 트렌드가 변함에 따라 젊음을 선사할 수 있는 선물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보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젊은 생각...
2018-05-01 14:14:00
김은숙 기자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알파벳 M을 모티프로 하고 독일 헤리티지를 담은 ‘군타 M(Gunta M)’ 라인을 출시했다.   ▲MCM 스타크 군타 M 비세토스 백팩(사진제공=MCM)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군타 M’ 라인은 1920년대 바우하우스의 직조 공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던 독일인 섬유 예술가 군타 스톨츠의 이름을 딴 남성 ...
2018-04-30 14:32:00
김은숙 기자
각 대학이 본격 개강에 돌입하면서 힘든 수험 생활을 이겨낸 18학번 새내기들이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뎠다.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와 우정, 사랑의 밸런스를 찾아가기 시작한 새내기들은 ‘학우’라는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짧게는 재학 기간, 길게는 졸업 후에도 만남이 지속되기 때문에 1학기 초반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다. 독일 글로벌 럭셔...
2018-03-05 13:04:00
황미현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