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네트워크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건강
[시사우리신문]키높이 구두나 하이힐을 신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에 더해 킬힐, 키높이 깔창, 키높이 운동화도 유행하고 있다. 패션, 단점 보완 등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이런 신발을 신을 때는 발목을 조심해야 한다.   평평하지 않은 신발은 몸의 중심을 바꿔놓는다. 익숙하지 않은 몸의 중심으로 인해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균형을 잃는 순간 ...
2021-05-26 14:07: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크릴오일 100%로 표시된 26개 제품(40개 로트)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실태를 공동 조사한 결과, 크릴오일 4개 제품(6개 로트)에서 다른 유지가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 합동조사는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릴오일 제품이 주목받고 있어 ...
2021-05-20 13:42: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흉터 치료’, ‘지방 감소’ 등의 효능이 있다고 광고하며 창상피복재(의료기기) 및 셀룰라이트 크림(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누리집(사이트)의 온라인 광고 1,024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광고를 한 것으로 확인된 377건을 적발하고 접속차단 등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
2021-05-13 13:01: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29일부터 시작된 황사로 인해 전국이 사상 최악의 대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난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와 더불어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각 지자체들은 호흡기·심혈관 유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에게 외출 자제 및 외출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토록 당부했다.   이...
2021-03-30 15:31: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기상청(청장 박광석)은 25일 올해 벚꽃이 1922년 처음 벚꽃을 관측한 이래 가장 빠르게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서울 기준 작년보다 3일 빠르며 평년보다 17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경우 2월∼3월의 평균기온과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증가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봄꽃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었지만 그동안 실내생활에 힘들...
2021-03-27 10:13: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24일은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결핵의 날이다. 한국의 경우 1982년부터 시작해 지난 2011년 결핵예방법 개정 후 ‘결핵 예방의 날’로 명칭 변경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3년 세계적으로 결핵 비상사태를 선언해 결핵 관리를 해 왔다. 세계 여러 국가들의 노력으...
2021-03-24 14:04: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20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인터넷 접속률은 99.7%, 국민 인터넷 이용률은 91.9%에 달한다. 컴퓨터나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손 질환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는 주요 창구 역시 인터넷이다. 실제 인터넷으로 건강・의료정보를 습득한 경우가 63.6%나 차지하는데, 다양한 정...
2021-03-17 12:02: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봄을 알리는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연신 들려오고 있다.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는 점점 기온이 올라 따뜻한 날이 많지만 꽃샘추위로 갑자기 추워지거나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큰 시기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2021-03-16 15:11: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다. 방역 수준이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더욱 강화·연장되면서 일상의 변화는 더 커졌다. 외부활동이 현저히 줄고, 집에서의 활동이 늘었다. 스트레스를 풀 공간이 줄었고, 활동 반경이 줄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집안에서의 활동 증가로 인해 어깨 관련 질환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
2021-01-20 13:38: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직장인 A씨는 최근 인후통 증상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초조한 마음으로 밤잠을 설쳤다. 최근 한파와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인해서 난방을 켜둔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면서 외부와의 큰 온도 차이와 건조한 실내 환경 탓으로 목이 불편했지만 최근 코로나 N차 감염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며 불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2021-01-14 12:24: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이 시대 대한민국 대표 미인은 없다.   60년대 이후 시대별로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으로 꼽히는 이들이 있었다. 누군가는 ‘트로이카(어떤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세 사람)’라 불렸고, 누군가는 ‘컴퓨터 미인’, ‘유행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대중 앞에 섰다.   미의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개성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피부가 좋으면...
2021-01-13 17:42: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한강을 얼어붙게 만든 북극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중부 내륙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최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남부지방 역시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3차 유행과 함께 찾아온 유례없는 매서운 한파에 외출을 자제며 따뜻한 아랫목과 난방기구를 찾다가 뜻하지 않게 화상으로 병원...
2021-01-06 15:53: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올해는 송년회를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거리와 식당을 보기 힘들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당국이 연말 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거리두기 또한 강화되면서 저녁 9시 이후 음식점과 술집의 영업이 중단되고 수도권 전 지역에서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연...
2020-12-29 16:21:00
김은영 기자
[경남우리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하늘처럼’이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포보’에 포함된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 제품(사진제공=식약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2월 3일 2022년 4월 5일 및 2022년 4월 19일인 ...
2020-12-17 12:39: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습습! 후후!” 숨 쉬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숨 쉬는 데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예방’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이제 마스크는 우리 일상의 일부분이 됐다. 문제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평소보다 호흡하기 어려워져서 무의식중에 구강호흡을...
2020-12-11 12:16: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직장인 A씨는 아침에 출근해 귀가하기 전까지 10시간 이상을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마스크만 착용하면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가 나서 의문을 품었다가 본인의 입 냄새인 것을 알아차리고 평소에 다른 사람이 냄새를 맡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얼굴을 붉혔다.   입 냄새라고 흔히 불리는...
2020-11-02 16:40:00
한옥순 기자
[경남우리신문]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이 찾아왔다. 매년 가을이면 외부 활동을 즐기기 적당한 날씨 탓에 소풍이나 각종 지역 축제가 많이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필요한 활동이 줄면서 실내 생활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실내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비타민D 부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년 비타민D 결핍 진료 ...
2020-10-21 15:50: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유전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습관성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탈모예방 및 발모촉진의 특허기술 을 이전 받은 제품, '모엔환'을 10월 말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디앤비바이오 (대표이사 이재은)는 탈모예방 및 발모촉진에 효능이 입증된 특허기술을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모발 관련 제품, '모엔...
2020-10-21 11:33:00
정재학 기자
[경남우리신문]마리끌레르(marie claire)에서 선보이는 퍼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가 선보인 에코 퍼 컬렉션은 동물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소비 성향과 맞아 기대되는 제품이다.  ▲마리끌레르, 2020 F/W 에코퍼 컬렉션 공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에코퍼는 리얼퍼 못지않은 질감과 다양한 색상이 ...
2020-10-15 18:44: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무더웠던 여름이 언제였는지 잊을 만큼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 기존에 탈모 증상이 있던 사람들이 싫어하는 계절 중 하나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에 시달렸던 우리의 두피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는 건조한 대기로 두피가 건조해지기 쉬우며 큰 일교차로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필요 이상의 각질이 쌓...
2020-09-23 12:06:00
김은숙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