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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13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문빠들의 궤변들을 모아 '오류론' 책을 하나 쓸까?"라며" 제목은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나경원 아들 논문 무혐의. 실제로 연구는 같이 했다는 얘기. 하지만 그 연구의...
2020-06-13 20:25: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가해라는 기사와 "누가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에 ‘불순물’을 섞는가"라는 두 건의 기사를 링크한 후 "기억의 터 기념물에서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은 지워지고, 엉뚱하게 윤미향의 이름은 새겨져 있다고"라며"그 변괴에 비하면 이런 건 ...
2020-06-01 00:38: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미향 사건에 대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고 저격했다.   진 전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사건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며"법적인 판단과 상관 없이, 일단 드러난 사태만 갖고도 얼마든지 윤리적-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는 있거든요. 공직자의 도덕적 자질을 묻는 윤...
2020-05-28 21:52: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코로나 덕분에’는 기만이자 사기"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의대 정원 확대는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용납 못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최 회장은 "코로나19 진료와 필수적인 일반진...
2020-05-28 21:45: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정원 확대는 절대 불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페이스북 전문이다.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500명에서 100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금일자 한국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최근 청와대, 민주당, 정부...
2020-05-28 20:34: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SBS 기협 "특정세력에 불리한 보도에 폭력, 법적 대응"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골 빈 파시스트 무리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이것들이 민주당 완장만 차면 세상이 다 자기 게 된다고 보나 봐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
2020-05-20 11:11: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8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화상담 처방, 전면 중단을 권고함"이라는 제목으로 금일 대한의사협회 전 산하단체와 대한민국 13만 의사 전체 회원에 금일부터 전화상담 처방을 전면 중단토록 권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 회장은 "청와대와 ...
2020-05-20 10:41: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40년만에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창녕군이 지난해 5월22일 1차 자연방사를 한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인 오늘 28일 오후 2시 2차 자연방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0년만에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창녕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오는 28일 총 40마리를 추가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낼 계획인 것...
2020-05-16 20:4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창원시민의 숙원인 특례시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에 즉각 사과하라!”    미래통합당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의원의 특례시가 실효성 없고, 마창진 재분리를 검토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윤한홍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윤한홍 의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
2020-05-12 11:57: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진 후 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선거 빼박증거 1~4를 전면 공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민 의원은 "저를 아끼는 분들께서 물으셨습니다. 이런 것들 말고 진짜...
2020-05-08 14:04: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곳간 다 털고 160억 빚 낸다···재난지원금에 거덜 난 대전시' 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시벌조직특별조사단이 발족되면, 가장 먼저 대전시 예산을 탈탈 털어볼 예정이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소연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2020-05-07 14:41: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오후6시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 조작설’에 두 동강 난 보수 유튜버 라는 일본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민중은 창작한다"는 제목으로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할 사태. 개표조작설 퍼뜨리는 이들은 현실감을 완전히 상실한 이들로,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고마운 존재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2020-05-05 14:04: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내에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내용에 대자보가 붙었다. 다음은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대자보 내용이다.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했다. 조국교수를 비롯해 민주화를 들먹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민낯...
2020-05-03 17:21: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점]임기 1년 남은 최대집 회장, 지난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는?"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후 "이런 무례한 기사는 이왕준 발행인의 생각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최대집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최 회장은 "오늘자 청년의사에는 대한의사협회 회...
2020-05-02 12:1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김정은이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생겨 심장혈관을 뚫는 스탠트수술을 받았다.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비하여 김여정을 후계자로 지정하였다.북한의 코로나 피해는 상당한 수준으로 최고존엄의 안전을 위해 모든 외부활동과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다. 그래서 김정은은 요양겸 청정지역에서 지내고 있다.김정은의 유고가능성이 국제사회는 물론 북한 내부에서도 소문...
2020-04-27 10:56: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교수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여권...
2020-04-18 23:18: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윤리위 회부된 김윤 교수, 의협과 악연 계속?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 "김윤 교수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17일 최근 4.14 한겨례신문 칼럼 ‘민간병원 덕분이라는 거짓’ 제하의 글에서 코로나19 진료에 매진한 의사들을 비난한 김...
2020-04-18 23:05: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정당(政黨)은 사상(思想) 공동체(共同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 회장은 "21대 국회를 위한 415 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집권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다"라며"지금은 우익사회운동을 오랫동안 해 온 ...
2020-04-18 22:39: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시민 "정의...
2020-04-15 16:41: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라쇼몽'참, 세상 힘들게들 산다"며"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
2020-04-07 15:05: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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