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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시의회(의장 김이수)는 지난 9월15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동진소규모노인종합센터를 비롯한 관내 어려운 시설 10곳을 방문해 성품(사과20박스, 배10박스)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창원시의회, 추석맞이 어려운 시설 위문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위문방문은 관내 어려운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을 보...
2010-09-16 11:43:00
안기한 기자 기자
4억 명품녀 전남편은 '나 역시 소비가 심한 김씨한테 속아 빚이 크게 늘었고,김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 4억 명품녀 "김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스럽다"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하지만,엠넷 '텐트 인 더 시티' 프로그램에서 김씨가 한 발언이 진실이라며 전남편 문모(32)가 한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면서 그의 발언을 둘러싼 ...
2010-09-15 22:05: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지난 7월 SBS '8시 뉴스'에서 가슴 노출로 논란이 됐던 해당 여성이 방송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또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도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 위사진.생생정보통 노출 / 아래.SBS뉴스 노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생생정보통’이 지난 14일 방송된  '오늘의 코너'에서 명품구매가 늘었다는 내용의 방송도...
2010-09-15 18:48: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국회는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KBS 협조 하에 독도 주변 영상을 국회 내에서 실시간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이를 위해 16일부터 국회 본관 안내실 입구에 대형 LED TV(55인치)를 설치, 국회 방문객들에게 독도의 영상을 실시간 중계한다.국회의 독도영상 실시간 중계는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되새기고 일본의...
2010-09-15 15:55: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고등학교가 생리통때문에 조퇴나 외출을 원하는 여학생들에게 생리검사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택 모고교 학생들에 따르면 보건교사(여)는 생리중인 일부 여학생이 생리통을 호소하며 외출을 요청하는 여학생들을 상대로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등의 방식으로 '생리통이 사실인지 확인하였다' 한다. 심지어 치마를 올려 보는방식으로 그 여부를 확인, 외...
2010-09-15 12:22: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한나라당 안홍준의원(국토해양위, 경남도당위원장)     ©안기한 기자 요즈음 선출직의 화두는 단연 현장행정과 소통의 문화 강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들이 연일 보도되는 지역언론을 살펴보노라면, 원스톱행정, 현장행정, 민원인과의 만남, 시민들과의 대화, 젊은이들과 간담회 등 면대면 접촉을 강조하는 대민행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10-09-15 11:50: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덕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인명)는 14일 덕산동주민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해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전수했다. ▲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행사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송편 만드는 법을 함께 익힘으로써 결혼이주여성들의 문화적응과 화합하는 ...
2010-09-15 09:56:00
이상호 기자 기자
'명품녀 논란'이 온.오프라인을 시끌벅적 만들었다 이제는 진실공방으로 가고 있다.   ▲ 지난 7일 케이블방송에 김모씨가 출연한 일명 '명품녀'가 사실과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 경남우리신문편집국명품녀 방송이후 김모씨와 케이블방송사는 네트즌과 국민들의 따가운 목소리로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명품녀에 대한 세무조사가 거론됐다.이에 국세청은 "불법 증여 등의 사...
2010-09-12 05:30: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모 케이블 채널에 출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명품녀, 한국판 패리스힐튼녀'  김모씨가 결국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것으로 알려졌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명품녀 논란은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상실감과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며 "국세청은 김씨에 대한 조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이현동...
2010-09-11 00:04: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에 가서 실컷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으니까"라며 악플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명품녀 김모씨의 미니홈피에 공개되었던 사진첩을 모두 비공개로 설정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7일 방송된 Mnet '텐트 인 더 시티'에서 김 씨는 무직 명품녀로 출연해 "내가 패리...
2010-09-09 21:5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지난 7일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20대 여성 김모씨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명품녀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방송 출연한 김모씨는 "자신은 무직이지만 부모의 용돈으로 명품을 구입해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억원이라고 자신있게 방송 출연"을 했다.김모씨는 "자신이 보유한 명품을 내보이며 과시하자" 이를 놓고`명품녀 논란`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간...
2010-09-08 21:3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최수호 앵커(이하 앵커) : 북한이 나포했던 우리 선박 대승호와 선원 7명이 피랍 30일만에 오늘 오후 4시 돌아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대한적십자사의 명의로 북한에 백억원 규모의 수해지원 의사를 전달했고 민간 차원의 쌀 지원에 대해서도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통일부 서호 교류협력국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
2010-09-07 16:3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비 회기중 기자와 고위 간부 7명만 승차공무원들마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비난 경남도의회 사무처 고위 간부 몇명이 대형 버스를 이용해 원정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경남도의회 사무처 고위 간부 4명은 지난해 9월경, 비 회기중에 출입기자 3명과 함께 도의회 청사에서 50여Km나 떨어진 창녕군까지 점심을 먹으러 간 것이 뒤늦...
2010-09-01 14:3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마산회원구, 버스전용차로제 지속운영 캠페인    ▲     ©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정규섭)는 버스전용차로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6일 오전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캠페인 및 불법주정차단속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날 석전동사거리에서 마산회원구경제교통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차량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구는 출퇴근시...
2010-08-26 15:5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부산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특별단속 실시!◈ 8.23부터 추석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 근절 위해 추석 전날까지 수사관 집중투입 강력단속...부산시 특별사법경찰 광역전담반(이하 ‘특사경’)은 추석절을 앞두고 추석절 성수식품에 대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8월 23일부터 추석 전날까지 전 수사관을 집중 투입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
2010-08-23 12:0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창원시가 시청 주차장을 민원인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차량출퇴근을 자제 하고 나섰다. ▲ 창원시청 주차장, 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     좌:시행 전 / 우:시행 후© 경남우리신문편집국이는 요즘 공공기관은 어느 곳이나 심각한 주차난에 몸살을 겪고 있어 대부분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넘기고 있는데 반해 창원시의 경우에는 ‘직원들의 작은 배려로 시...
2010-08-20 17:47: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지난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시장 도로 520m 덧씌우기 공사가 오전부터 진행됐다.문제는 12시경 도로를 부수고 새로이 포장하는 것은 일시적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면 되겠지만, 모 건설업체에서는 공사 안전요원이 차량 진입금지를 시켜야 했지만 점심시간 이유로 안전요원이 없어 물의를 빚었다. ▲ 덧씌우기 공사 점심시간에는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가~ 역주행 ...
2010-08-20 11:52: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인근주택의 2배나 되는 교육감 관사 전경.이 넓은집에 교육감부부 단 둘만 사는게 합당한지 인근 주민들마저 눈을 흘기는 실정이다.     © 김욱 기자교육감 관사 올해 관리 및 보수비 5천200만원도민들, “관치시대냐 당장 방 빼라” 맹 비난 고영진 교육감이 관치시대 중앙 정부 임명직 교육감이 사용해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관사를 계속해 사용하...
2010-08-17 12:2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관사 부활, 1억5천만원 들여 리모델링연간 유지관리비 혈세로 수백만원 낭비 가식없는 친 서민적이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많이 닮아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우는 김두관 지사가 둬서는 안 될 악수를 뒀다. 결코 친서민적이지 않고 오히려 관치시대로 역행하는 도지사 관사를 부활시켰기 때문이다.  도지사 관사는 지난 2002년 4월 김혁규 전 지사 재임시...
2010-08-17 11:39: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시사우리신문 제227호 ▲ 시사우리신문 제227호     © 편집국
2010-08-17 11:25: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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