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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이 연루 된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정치적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9일 오후 '드루킹' 댓글 사건과 관련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수 의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경수 의원은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지만 '드루킹' 김모(48)...
2018-04-22 20:15:00
안기한 기자 기자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이 전국적으로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 한 것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3일전에 예언했고 故 안상영 부산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예견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에 본 지는 파워 인터뷰를 통해 천수보살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국내 정치현안과 향후 일어날 일들을 기사화 했고 그 예언은 적중했다. 천수보살은 현 文정부를 “전쟁을 ...
2018-01-12 17:16:00
안기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4일 "3일부터 보도가 된 권민호 거제시장 입당 관련 기사들 중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문자전송으로 알렸다.문자의 내용에는 "입당 절차에 대한 몇몇 보도에 따르면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 운영위의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이 있어야 입당이 확정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명시했다.도당은 ...
2018-01-04 14:55:00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92억 뇌물' 관련 8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첫 재판 이후 반년여 만에 법정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 이날 박 전 대통령은 "구속되어 탄핵 지난 6개월은 참담하고 비참한 시간이었다"며"한사람에 대한 믿음이 상...
2017-10-16 14:15:00
김호경 기자
▲mbc방송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지난달 23일 미국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독자적으로 북상해 벌인 무력 시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 군이 작전에 동참하지 않은 배경도 점점 더 아이러니 한 상황에서 코리아패싱이 현실화 됐다는 분석이 돌고 있다.지난달 23일 밤 기습 무력시위에 나선 미군 B-1B 편대는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한 ...
2017-10-09 16:33:00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최순실 테블릿PC 관련 신혜원 기자회견 전문   ▲최순실 테블릿PC 관련 신혜원 기자회견 전문/MBC 방송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강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던 중 고 이춘상 보좌관의 요청으로 2012년 10월 초에 박근혜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 SNS 본부에서 일한 바 있는 신혜원입...
2017-10-09 16:25:00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 8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기준 박 전 대통령은 총 구금 일수 147일간 148번에 걸쳐 변호인을 접견한 것으로 기록됐다"며"박 전 대통령은 해당 기간에 교정공무원과 24번의 면담을 했는데 이 가운데 12번은 이경식 서울구치소장과 한 면담인 것으로 드러났다.열...
2017-10-09 12:27:00
황미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 SNS팀에서 근무했던 신혜원씨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태블릿PC는 자신이 사용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신혜원,프리덤뉴스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신혜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jtbc는 물론,검찰,특검에서도 김 행정관이 최소 두 대이상의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사실이 확인 된 바 없다...
2017-10-08 22:38:00
김호경 기자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1일 논평을 통해 "김부겸 장관의 일탈(逸脫)을 우려한다"고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8월30일 경상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상남도가 권한대행체제이기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지 살펴보러 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도청에서 여당인사들과 손을 맞잡고 세력을 과시했다고 한다.    여당인사중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도 여러명...
2017-09-01 13:47:00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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